[에세이] 시인 김남열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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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김남열
사랑은 아름답게 피는 꽃의 마음이다. 사랑은 나무의 뿌리 깊은 마음이다. 사랑은 깊은 밤에 어두움의 세상을 밝히는 별의 마음이다. 어두움의 모가 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둥글게 만들어주는 달의 마음이다. 사랑은 태양의 마음이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밝게 정화시켜주는 마음이다. 사랑은 빛과 어두움이다. 빛이 되기도 하며, 어두움이 되기도 하며, 사람을 양적질적으 로 성장시키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이슬같이 청명하도록, 사람들의 육신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만드는 영양제와 같은 마음이다.
사랑은 임의 순수한 마음이다. 임의 따듯한 온기이다. 임의 품과 같은 마음이다. 세상 세파의 어려움과, 아픔과, 고통을 극복하게 하는 의지의 근본적인 에너지이다. 그래서 사랑은 숭고한 마음이다. 거룩하기까지 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순화시켜주는 것이다.
사랑은 나의 정열이다. 임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해준다.사랑은 임의 정열이다. 나의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더욱 따뜻하게 데워주는 온기이다. 또한, 온화한 달빛 되어 은은히 육신에 스며들며 가슴에 설렘 주는 아름답고 영원히 살아 숨 쉬는 고운 향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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