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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하운 김남열의 "인간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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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병 하운 김남열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병이란 무엇인가 ? 그것은 인간계에 존재하는 생명 있는 모든 것이 전체 또는 일부분에 몸이나 정신적으로 이상 현상이 일어나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 . 그러나 우리가 병이라고 할 때 일반적으로 질병이라고 말하거나 질환이라고 말한다 .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떠들썩하다 . 지구라는 거대한 덩어리의 짐승이 이제야 아픔을 느끼면서 살려달라고 하며 깨어나는 것 같다 . 이미 벌서 코로나 이전에 다른 많은 바이러스로 인한 전초전이 있었다 .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 어서 , 오세요 ” 라며 영접하는 꼴이 되었다 .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셀 수 없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비로소 경각심이 생긴 것이다 . 이러한 때 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번 되짚어보고자 한다 . 병이란 보통 생명체에게 고통을 주며 또는 생명에의 위험으로 도달하게 만든다 . 이같이 병의 증상에는 생명체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외상이나 통증이 있으며 또 생명체 자체 내부에서 발병되는 경우가 있다 . 육체적이거나 정신적 현상이다 . 병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 그것은 종류도 다양하지만 시대 역사적 흐름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형되어 왔다 . 특히 , 인간 생명체에게 병을 가져다 준 원인은 크게 인간의 이기적 생각에 의하여 무너져 가는 환경적 오염에 의한 원인과 인간 스스로에 의한 이어져 온 유전적 원인과 생로병사에 의한 우연적으로 발생하는 사고나 나이에 의한 자연적 현상에 의한 것으로 말 할 수가 있다 . 하지만 인간은 태어날 때 기본적으로 환경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희귀 질병에 의한 예외인 병도 있다 .) 그러나 그 질병에 대항해야 할 생명체들의 면역력은 인간 스스로의 이기적 생각에 의하여 파괴시킴으로 인하여 인간 영역인 면역의 문을 무너트려 질병이 침투할 수 있는 통로를 과감하게 열어 주었다 . 그로인해 생명체의 질병...
평론가 하운 김남열의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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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하운 김남열 사람답게 사는 것은 어떠한 모습인가 ? 그것은 자유가 허용된 가운데서 인간답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 사회의 규범과 질서 속에서 도덕적 일탈을 하지 않으며 , 이성과 신앙적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서 바르게 자신의 삶을 과유불급 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 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고 영위해 가는 것이다 . 그리고 이 땅위에 터전을 두고 살면서 사람들에게 지탄 指彈 ( 손가락질 받음 ) 받는 행동을 하며 살 필요는 없다 . 지탄받으면 자연히 사람은 후회할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 그러기에 스스로 육신을 다스리며 절제와 정도의 미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 허나 ,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후회 할 일 한 둘은 있을 것이다 . 그것이 좋은 일이든지 , 나쁜 일이든지 자기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아쉬움의 후회는 누구든지 있다 . 그렇다면 살면서 우리가 후회 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하여 어떤 것에 비중을 많이 두느냐 , 그렇지 않느냐가 후회하게 만드는 것이다 . 그러나 희생으로 죽음을 불사하는 경우는 어떠한가 ? 한마디로 숭고하다고 말 할 수 있다 . 후회라는 것은 순간적이든 장기적이든 자발적인 자기의 행동으로 선택해야 할 무엇인가를 못 했을 때 , 해야 될 일을 성취하지 못했을 때 , 일어나는 심리적인 반응이다 . 그것은 극히 자기애 自己愛 적이다 . 반면 타자애 他者愛 적인 희생이 동반 된 행위에서는 후회는 없다고 본다 . 단지 조금 더 사랑을 베풀지 못함에 대한 부족한 아쉬움이지 그것을 우리는 후회스럽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그리고 희생이 동반된 행동은 후회할 겨를도 없을 뿐더러 후회할 본인도 없다 . 또 , 죽은 자는 말이 없듯이 타자를 위하다 희생한 사람들에 대하여 ‘ 그 사람 후회 없는 삶을 살았구나 .’ 라며 말하는 것은 살아남아 있는 사람이 판단하는 모습이다 . 시간을 거슬러 수년 전 전에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