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열 시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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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 시인 시집"고독하기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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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뉴스 시인 시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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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하운 김남열의 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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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山 은    하운 김남열 이른 아침에는 산속의 새들도 우는구나 이른 아침에는 산속의 나무도 우는구나 이른 아침에는 숲속의 풀잎도 우는구나 슬픔에 잠긴 가슴을 위로하기도 전에 밤새워 울어 눈물마저 말라버렸구나 누가 새들의 목이 터져라 우는 슬픔을 알랴 누가 나무들의 세찬 비바람이 꺾이는 아픔을 알랴 누가 풀잎이 간밤에 낫질로 난도 당하는 고통을 알라 밤새 모인 이슬로 우는 사연을 산 山 은 알겠지  

평론가 하운 김남열의 "인간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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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병   하운 김남열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병이란 무엇인가 ?  그것은 인간계에 존재하는 생명 있는 모든 것이 전체 또는 일부분에 몸이나 정신적으로 이상 현상이 일어나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 . 그러나 우리가 병이라고 할 때 일반적으로 질병이라고 말하거나 질환이라고 말한다 .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떠들썩하다 . 지구라는 거대한 덩어리의 짐승이 이제야 아픔을 느끼면서 살려달라고 하며 깨어나는 것 같다 . 이미 벌서 코로나 이전에 다른 많은 바이러스로 인한 전초전이 있었다 .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 어서 , 오세요 ” 라며 영접하는 꼴이 되었다 .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셀 수 없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비로소 경각심이 생긴 것이다 . 이러한 때 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번 되짚어보고자 한다 .   병이란 보통 생명체에게 고통을 주며 또는 생명에의 위험으로 도달하게 만든다 . 이같이 병의 증상에는 생명체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외상이나 통증이 있으며 또 생명체 자체 내부에서 발병되는 경우가 있다 . 육체적이거나 정신적 현상이다 . 병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 그것은 종류도 다양하지만 시대 역사적 흐름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형되어 왔다 . 특히 , 인간 생명체에게 병을 가져다 준 원인은 크게 인간의 이기적 생각에 의하여 무너져 가는 환경적 오염에 의한 원인과 인간 스스로에 의한 이어져 온 유전적 원인과 생로병사에 의한 우연적으로 발생하는 사고나 나이에 의한 자연적 현상에 의한 것으로 말 할 수가 있다 . 하지만 인간은 태어날 때 기본적으로 환경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희귀 질병에 의한 예외인 병도 있다 .) 그러나 그 질병에 대항해야 할 생명체들의 면역력은 인간 스스로의 이기적 생각에 의하여 파괴시킴으로 인하여 인간 영역인 면역의 문을 무너트려 질병이 침투할 수 있는 통로를 과감하게 열어 주었다 . 그로인해 생명체의 질병...

시인 하운 김남열의 시집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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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하운 김남열의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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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하운 김남열   사람답게 사는 것은 어떠한 모습인가 ? 그것은 자유가 허용된 가운데서 인간답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 사회의 규범과 질서 속에서 도덕적 일탈을 하지 않으며 , 이성과 신앙적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서 바르게 자신의 삶을 과유불급 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 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고 영위해 가는 것이다 . 그리고 이 땅위에 터전을 두고 살면서 사람들에게 지탄 指彈 ( 손가락질 받음 ) 받는 행동을 하며 살 필요는 없다 . 지탄받으면 자연히 사람은 후회할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 그러기에 스스로 육신을 다스리며 절제와 정도의 미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 허나 ,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후회 할 일 한 둘은 있을 것이다 . 그것이 좋은 일이든지 , 나쁜 일이든지 자기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아쉬움의 후회는 누구든지 있다 . 그렇다면 살면서 우리가 후회 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하여 어떤 것에 비중을 많이 두느냐 , 그렇지 않느냐가 후회하게 만드는 것이다 . 그러나 희생으로 죽음을 불사하는 경우는 어떠한가 ? 한마디로 숭고하다고 말 할 수 있다 . 후회라는 것은 순간적이든 장기적이든 자발적인 자기의 행동으로 선택해야 할 무엇인가를 못 했을 때 , 해야 될 일을 성취하지 못했을 때 , 일어나는 심리적인 반응이다 . 그것은 극히 자기애 自己愛 적이다 . 반면 타자애 他者愛 적인 희생이 동반 된 행위에서는 후회는 없다고 본다 . 단지 조금 더 사랑을 베풀지 못함에 대한 부족한 아쉬움이지 그것을 우리는 후회스럽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그리고 희생이 동반된 행동은 후회할 겨를도 없을 뿐더러 후회할 본인도 없다 . 또 , 죽은 자는 말이 없듯이 타자를 위하다 희생한 사람들에 대하여 ‘ 그 사람 후회 없는 삶을 살았구나 .’ 라며 말하는 것은 살아남아 있는 사람이 판단하는 모습이다 .   시간을 거슬러 수년 전 전에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