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들의 시대에 우리는 김남열 꾼들의 세계 참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참이 되는 시대로 변환 사회 . 이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회 실상이다 . 그 참과 기준의 정의를 만드는 것이 사람이며 그 사람에 의하여 결정되어진다 . 소위 권력이라는 칼자루만 주어지면 무림의 세계로 만드는 사람들 . 그래서 맹주처럼 활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밑에서 기생하며 살아가는 졸개들 . 그리고 살아남기 위하여 굽신 거리거나 아부하며 복종하며 노비가 되는 사람들 . 힘의 논리로 참과 거짓이 만들어지면서 일어나는 참상이다 . 이 사회는 ‘ 꾼 ’ 의 세계이다 . 마치 영화에서 노름판이나 도박판에서 있을 법한 영화 같은 세상이다 . 꾼이란 , 타인을 속이는 사람을 말한다 .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주나 기능을 자신의 이기적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타인을 속이거나 현혹하여 자신이 획득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며 , 그 자신의 뱃속을 채우기 위하여 타인은 그의 목적 추구의 수단이나 동원되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 이것이 ‘ 꾼 ’ 의 속성이다 . 사기꾼 , 야바이꾼 , 협잡꾼 등이 모두 이에 해당되는 부류이다 . 오물덩어리 숭배자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타인이 짓밟히거나 희생되는 것은 관여하지 않는다 . 그들에게서 진정한 애국이나 , 민족의식이나 , 봉사니 하는 것은 그들의 탐 욕을 채우기 위한 유희 도구들이다 . 아니 , 100% 왜곡하며 사람들의 영혼마저 착취한다 .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명은 없다 . 오직 그 자신만을 위해 존재한다 . 그 자신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관이며 가치관이다 . 법률 , 도덕 , 관습 그리고 그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망해가도 자신의 뱃속만 기름지게 하면 된 다는 것이다 . 한 마디로 사회의 악이며 , 사회를 좀먹는 좀비와 같은 ,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이다 . 헌데 , 태치 되어야 ...